유기동물보호소 반려동물 입양 무료분양 정보!

작성자: Ariel님    작성일시: 작성일2025-04-27 13:58:28    조회: 3회    댓글: 0

#유기동물보호소 유기동물보호소 건립#노견호스피스센터 건립#유기견후원 #유기묘후원 ​​13년을 이어온 대다분이평균연령 10세 믹스대형견과 노견인 70여마리 #허그안유기동물쉼터건립 에함께 해주세요​생명을 살리고 지켜내는 가치로운 여정에 동행하며벽돌한장 자갈하나의 작은나눔이일파만파가 되어 그 귀함이 겹겹이 에워싸는 우리 모두의 쉼터가 되기를 소망합니다.​​​​​​​​​허그안에서는 산사태나 수몰위험에서 안전한 600여평의 작은 임야를 확보 했습니다.​레벨 차이가 커서 절토 성토 옹벽쌓기 정지작업 등등 토목공사와견사 묘사로 쓰여질 창고 세동과 노견호스피스센터를 지을 계획이며측량을 마쳤으며 곧 설계가 시작됩니다.​[1차기금마련] 추산 유기동물보호소 7천만원의 큰 금원이 필요합니다설계와 토목공사에 필요한 예산입니다.예산확보후, 단계별로 건립하려 합니다.땅이 얼기전에 토목공사를 마치고내년 입춘부터 창고와 건물을 짓고 내년 우기전, 아이들을 입주시킬 계획을 잡고 있습니다.10월 말까지 마련이 되면 진행 가능합니다. ​​​​​13년.. 집도 팔았으며 최대한 구조와 모금을 자제하고 지속가능한 수입으로 끌고가고자 몸부림을 쳐온 세월입니다.​​​​[필독바랍니다]아래글은허그안 노견 대형견 호스피스 쉼터건립을 지금 해야만하는 절체절명의 상황을 말씀드립니다.​저희 대형실외견사와 2층으르 지어진 실내 견사 묘사 사이에 유기동물보호소 강우량이 많아지면 작은 내천이 되곤 했는데올해들어 거대한 폭포가 되어 범람하며 지반을 침화시키는 재앙이 되었습니다. ​허그안솔숲에 내려와있는 10여마리 노령견들 이외 60마리 넘는 아이들이 비가 더 지속되었다면 과연 살아있을 수 있었을까 불과 두어달전 그때를 떠올리는 것만으로도 두렵고 고통스럽습니다.​갈수록 심각해져가는 기후위기가이번 여름엔 산사태와 수몰위기로마을회관으로 대피하라는 재난 문자가 일주일간 수시로 울렸어요​너희들을 놔두고 나혼자 살겠다고너희들을 잃고 내가 살아갈 수 있다고​​지난 13년, 위태로운 생명들을 유기동물보호소 구조 임보 치료 입양 보내고 가족을 찾아주지 못한 친구들은 당연히 평생 돌봄을 하고 있으며 안락사 앞둔 병든 노령견들을 구조해 임종까지의 호스피스를 해오고 있습니다. ​전원마을 단지 내, 집에서 4년, 집단민원 고소고발 재판 한 필지당 2마리 이외 모든 개를 치우라'판결3백만원 벌금형 ​그때당시 개만 60마리가 넘었고 가축사육제한구역 아닌 곳이 없어 결국 힐링센터로 건축하고 있던지금의 허그안리트릿을 애견펜션으로 용도변경 하고, 인접한 ** 문중땅을 유기동물보호소 임차해 지금의 대형견사를 지었어요 문중에서도 올해 계약해지를 통보해왔구요 - 더 있으라해도 나갑니다. ​순차적으로 개들을 옮기려 하였으나 시골마을 좁은 지역사회에 개먹이는여자가 들어온다는 소문이 퍼져 수십명 모여계신 마을회관에 끌려나가 땅값 집값 떨어지고 개짖는 소리에 냄새나니 절대 못들어온다며 녹취를 뜬다 각서를 쓰라 하며 막말에 겁박을 하더군요​먼저 동네에서 4년을 인간이하 취급받으며 단련받았고 더는 어디 갈 곳이 없는 아이들의 보호자인 허그안엄마는 눈도 깜박 유기동물보호소 안했어요​그렇게 또 집단민원 시작 다행인것은 가축사육제한구역이 아닌곳이어서 법적으로는 엮이지 않았지만 인격모독 집단 괴롭힘을 또 한 4년 겪었어요 - 중략​그렇게 영업장인 허그안리트릿에서만 9년 아이들을 돌보고 있습니다.​펜션숙박객 안계시는 시간에 매일 운동하러 내려오는 허그안리트릿 마당과 솔숲​[단 한번도 제대로 된 쉼터가 없었던 허그안아이들]​주말에 체크아웃하시는 숙박객들과 시간이 맞물려 봉사자님들이 오시면 아이들이 흥분하며 짖게되어 숙박객들 여행 마무리에 폐가 될듯해 오시던 봉사자님들 출입까지 막았어요​참 아이들한테도 유기동물보호소 봉사자님들께도 못할 짓이지만 치료비 운영비는 차치하고 한달 수백킬로 급여하는 아이들 사료값이라도 벌기위해선 숙박객들께 마땅히 해야할 서비스라고 생각합니다​마르지 않는 샘이 없듯 집판돈으로 6년을 후원없이 아이들 최소한의 생명권을 지켔고13년간 출퇴근 하시며 봉사하시는 이사님. 아이들을 위해 물심양면 최선을 다하셨어요​무엇보다 살려는 놨는데 가족도 못찾아주고 숙박객들 오실때면 눈치보고 마당에도 못내려오고 호강한번 못 시켜준 아이들에게 살아온 날보다 살날이 적은남은시간 비가와도 진창이 아닌 마른 곳에서 유기동물보호소 여름엔 시원하고 겨울엔 따듯한 안전하고 청결한 평안한 보금자리를선사하고픕니다.더불어 더많은 위태로운 노령견들의 호스피스쉼터로 사랑을 입혀 떠나보내는 돌봄을 이어가고자 합니다.​이 어려운 시절 도움요청을 드려죄송합니다식구많고 부족한 구조자를 만나이제 최소한의 생존권조차 위협받는허그안 생명들의 손을 잡아주세요​#비영리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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