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쓰는 법 글ego 웹소설 강의 열심히 배워 웹소설 인기 작가 되기

작성자: Doris님    작성일시: 작성일2025-04-27 20:19:52    조회: 2회    댓글: 0

소설강의 웹소설을 쓰기 위해 북마녀님 책과 강의 등을 활용하고 있다. 퇴근맨 선생님께서 블로그 챌린지 미션으로 구독하고 있는 유튜브 영상 후기를 써보라고 하셔서 북마녀 유튜브 웹소설 창작 강의 후기를 쓰게 되었다. 여러 강의 중 '초보 작가에게 사이다 클라이맥스보다 더 중요한 집필 기술 소설강의 '이라는 제목이 흥미롭게 다가왔다. 강의를 보기 전에는 제목을 보고 '사이다 클라이맥스보다 더 중요한 게 있나?'하는 질문이 생겼다. 북마녀 강의에서도 일부 독자들은 고구마 구간을 건너뛰고 모든 갈등이 해소된 결말만 찾아 읽는 독자가 있다고 했다. 강의에서 어떤 내용을 설명하실지 궁금했다.​​​​​ 북마녀 유튜브 소설강의 웹소설 창작 강의에서는 '사건과 사건 사이를 잇는 장면을 쓰는 기술'이 무엇보다 필요하다고 하셨다. 사건이 마무리되고 다음 사건 발생 전까지 이야기 내용을 어떻게 구성할 것인가, 한 회차에 5번씩 장면 전환 표시가 나온다면 이는 이야기를 매끄럽게 연결하는 능력이 부족하다는 증거로 볼 수 소설강의 있다고 했다. 임신을 한 여자주인공이 남자주인공을 피해 도망가는 장면을 구성할 때를 예시로 들어 설명했다. ​​ 일반적으로 여자주인공이 임신한 사실을 알게 되는 장면이 필요하다는 것은 누구나 떠올릴 수 있다. 하지만 임신 사실을 알게 되고 병원에 가서 진료를 받은 후 등 이어지는 소설강의 장면이 없다면 웹소설 독자들은 이야기의 흐름을 영화처럼 떠올릴 수 없게 된다. 각 사건들이 매끄럽게 흘러가야하는 것이다. 이때 덧붙여지는 이야기는 중요 설정을 뒷받침할 수 있는 상황이거나 혹은 이야기 흐름과 관계 없더라도 소소한 일들이 있어야 한다. ​​​ 만약 스토리를 자연스럽게 잇는 장면을 소설강의 떠올릴 수 없다면 다시 시놉시스 단계로 돌아가야 한다. 북마녀님은 시놉시스를 작성할 때 공모전 제출용으로 쓰는 세부 설명 정도가 아니며, 창작자가 이야기를 쓰는 상황에서 온전한 참고가 될 수 있도록 전후 맥락과 인물의 감정을 덧붙여야 한다고 이전 시놉시스 강의에서 설명한 바 있다. 소설강의 ​​​ 이야기를 쓸 때 막히지 않으려면 어떤 점을 주의해야 하는지를 배워나가고 있다. 내가 그동안 간과하고 있었던 중요한 사실을 새롭게 알게 되어 좋았다. 웹소설 장면 실습으로 연습도 하고 강의도 들으며 웹소설 장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싶다. 그에 대한 수단으로 북마녀 강의를 소설강의 알게 되어 다행이고 여러모로 도움이 많이 되고 있어 감사하다는 생각이 든다. 감사하는 마음을 모르는 어둠의 개구리가 되지 않게 좋아요, 구독, 댓글까지 잘 남겨 두었다. 내일도 일찍 일어나서 장면 쓰기 연습을 해야지! 나는 일찍 일어나는 부지런한 개구리가 될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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